우리 가재울숲문화마을에 가좌4치안센터가 꽃단장중에 있습니다.
한때,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던 곳이 인력철수 후 방치되었던 지난 몇 해...
이제 치안센터의 묵은 이미지를 벗기고,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 [가재울숲문화마을 원도심저층주거지재생사업 주민협의체]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이 '마을의 명소'로 만들어보자는 꿈도 키우고 있습니다. 꽃과 따스한 웃음, 대화소리가 들리는 치안센터,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...
'주민협의체 환경개선분과의 장기프로젝트 - 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' 사업에,
함께 하고 싶거나 아이디어 있는 주민분은 언제든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(032-577-0106)
유난히 기상변수가 많은 장마철이 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
날씨만큼 <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> 화단도 초화류들의 성장, 잡초들의 번지속도 등... 서식환경에 변수가 많아, 여느계절보다도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이제, <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>는 '지구대원'들의 출입보다, 주민들의 출입이 더 자연스러운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
주민분들의 잦은 손길과 관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
우리 가재울숲문화마을에 가좌4치안센터가 꽃단장중에 있습니다.
한때,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던 곳이 인력철수 후 방치되었던 지난 몇 해...
이제 치안센터의 묵은 이미지를 벗기고,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. [가재울숲문화마을 원도심저층주거지재생사업 주민협의체] 회원들과 마을주민들이 '마을의 명소'로 만들어보자는 꿈도 키우고 있습니다. 꽃과 따스한 웃음, 대화소리가 들리는 치안센터,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...
'주민협의체 환경개선분과의 장기프로젝트 - 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' 사업에,
함께 하고 싶거나 아이디어 있는 주민분은 언제든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(032-577-0106)
유난히 기상변수가 많은 장마철이 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
날씨만큼 <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> 화단도 초화류들의 성장, 잡초들의 번지속도 등... 서식환경에 변수가 많아, 여느계절보다도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.
이제, <마을의 정원, 치안센터>는 '지구대원'들의 출입보다, 주민들의 출입이 더 자연스러운 곳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
주민분들의 잦은 손길과 관심이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